앤서니 심 감독의 <라이스보이 슬립스> (2022, 캐나다)를 상영하는 제11회 KFFC가 5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다지바오에서 열립니다.4개의 캐나다 영화제 및 비평가 단체로부터 노미네이트된 <라이스보이 슬립스>: 토론토 국제 영화제(2022), 밴쿠버 국제 영화제(2022), 토론토 영화 비평가 협회상(2022), 밴쿠버 영화 비평가 서클(2023). TIFF의 플랫폼상, VIFF의 베스트 캐나다 영화상, TFCA의 로저스 베스트 캐나다 장편상 등 각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에서 소영 역을 맡은 배우 최승윤은 VFCC의 캐나다 영화 최우수 여자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라이스보이 슬립스'(2022)는 KFFC의 '사이드 바이 사이드' 영화 부문에 선정되어 KFFC 감독이자 설립자인 이미정 씨와 맥길대학교 영상연구소의 수면의 사회성 프로젝트의 알란나 테인이 큐레이터로 참여했습니다.시놉시스: 90년대를 배경으로, 한국인 미혼모가 캐나다 교외에서 어린 아들을 키우며 자신이 남긴 삶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벤트 브라이트 페이지에서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