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프닝 나이트 장만민 작가의 실버 살구

2025년 6월 2일

오프닝 야간 상영

제12회 캐나다 한국영화제

실버 애프리콧은 한국 영화계의 촉망받는 신예 장만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기억, 가족, 정서적 거리에 대한 시적이고 장르를 넘나드는 이 작품은 개인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 감독의 신선한 작가적 시각을 선보입니다.

이 영화는 2025 야생화 영화제에서 장편 영화 감독상과 최우수 음악상 후보에 올랐으며, 서울독립영화제, 무주영화제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소개되었고 비엔나 레드 로터스 아시아 영화제에서 유럽 초연까지 진행했습니다.

이 매혹적인 영화의 캐나다 시사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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