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일
동양과 서양의 만남(EMW): 아시아계 캐나다인 소설 부문의 매력적인 단편 영화들을 만나보세요. 이 작품들은 정체성, 인식, 그리고 인간 경험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서사를 선사합니다.
본
애슐리 메이 존스턴 감독
캐나다 | 2022 | 9분
개요:
신(Seen)은 타인의 관찰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우리의 신체 내 모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합니다. 신체의 자율성과 이를 힘, 해방, 그리고 우리 정신과의 진정한 연결의 원천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탐구합니다.
캐나다 핫독스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에서 초연되고 릴어빌리티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신(Seen)>은 자기 인식과 신체적 자율성에 대한 가슴 뭉클한 탐구를 선사합니다. 존스턴의 작품은 끊임없는 관찰의 세계에서 우리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하는지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6월 6일과 7일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