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일
동양과 서양의 만남(EMW): 아시아계 캐나다인 소설 부문의 매력적인 단편 영화들을 만나보세요. 이 작품들은 정체성, 인식, 그리고 인간 경험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서사를 선사합니다.
파란색
감독 알리 이티야르 | 캐나다 | 2021 | 4분
EMW: 아시아계 캐나다 소설
개요:
<블루>는 외로움을 다룬 단편 영화입니다. 한 젊은 여성이 고독 속에서 겪는 여정을 그려내며, 고립의 본질과 연결에 대한 인간의 갈망을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터키 출신의 캐나다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알리 이티야르는 이 이야기에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을 불어넣습니다. 미술과 영화 제작 분야에서 쌓은 그의 경험은 스토리텔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블루>는 고독에 대한 시각적으로 강렬한 탐구를 보여줍니다.
6월 6일과 7일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