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FC 10은 킹스턴의 테트 창의성 및 학습 센터에서 다사다난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6월 9일에는 페퍼민트를 상영했는데, 1999년에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는 많은 분들이 다시 보러 오셨어요! 이 영화는 우울증과 내면의 갈등을 잘 담아내어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관객을 자리에 붙잡아 두었습니다.

킹스턴에서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날인 6월 10일에는 두 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유니덴티피드의 경우, 퀸즈 대학교 학생들이 독창적인 시나리오 기법을 사용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폐막작인 컴포트의 경우, 참석자 대부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사의 한 부분을 다룬 이 중요한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어머니와 딸들이었습니다.

또한 다음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킹스톤의 두 KFFC 멤버인 가잘과 클레어,
브랜든, 김정아, 그리고 우리 팀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도와준 Tett 센터의 훌륭한 직원
방소정 씨

유명한 장소에서 제10회 페스티벌을 개최해준 테트 창의성 및 학습 센터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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